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축제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피해를 입히고 지나갔는데,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태풍 콩레이로 축제 일정이 8, 9일에서 오는 10월 13일~14일로 축제 일정을 옮겼는데 오늘은 전남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785~24, 여수시 소라면 해넙이길 일원에서 개최되는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축제 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.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축제 가 개최되는 여자만은 바다 가운데 여자도라는 섬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여수, 순천, 벌교, 보성을 감싸고 있는 금바다로 붉은 노을과 생명이 숨 쉬는 지역으로 길게 뻗은 해안선을 따라 드러누운 웅장한 갯벌과 아름다운 노을(해넘이)이 유명한 곳 입니다. 2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아름다운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축제 는 연인과 가족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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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0. 8. 10:43